하루가 가기전에 루틴을 지키고자하는 나의 기록!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, 엄마와 함께 청와대를 방문했다. 청와대가 처음 개방되었을 때 예약이 너무 많아 엄두를 못낸다고 주변에서 소문을 들었어서 청와대는 나중에 꼭 가야지~라고 생각만 했었다. 평소 집 근처외에는 어딜 잘 가지 않는 엄마가 청와대는 꼭 가보고 싶다고 하니, 예약을 안할 수가 있나. 어무이의 말씀을 얼른 들어야지.예약이 어려운게 아닐까 걱정했던 우려와 다르게 현재는 주말에도 관람할 수 있었고 예약은 휴대폰 또는 웹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어 전날 부리나케 예약을 했는데도 관람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. 시간대가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된다. https://www.opencheongwadae.kr/ 청와대, 국민 품으로청와대..